Thanitiya 타니티야
- 일요일 3월 27th, 2016
- Posted by: gloimwp
- Category: 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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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스트 프렌드 에피소드
bestfriend는 말로만 외치는 실전회화가 아닌 “실전 그 이상의 실전”이라는 마음으로 외국인들과의 교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.
베스트프렌드에서 한국어와 문화를 공부하며 느꼈던 기분 좋았던 점,외국인 친구들과의 기억에 남는 일, 재미 있었던 일들을 편안하게 적어주세요~
1. 간단히 자기소개를 해 주세요.
⇒ 저는 타니티야입니다. 태국에서 왔습니다. 막 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. 지금 한국어를 배우고 있고 나중에 태국에 돌아가서 취직할 겁니다.
2. 어느 레벨을 얼마나 공부했나요?
⇒ 거의 1년 동안 배웠습니다.
3. 수업은 어땠나요?
⇒ 좋았습니다. 수업을 하면서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고 그 친구들과 한국어로 대화하려고 노력했습니다.
4. 어떤 점이 제일 좋았나요?
⇒ 선생님이 우리한테 한국어로 문장을 만들라고 했을 때 제일 좋았습니다.
5. 수업 말고 한복, 문화수업, 글로벌 파티 등은 어땠나요?
⇒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한복을 입고 싶습니다. 그리고 금요일 글로벌 파티는 한국인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좋은 활동이었습니다.
6. 베스트프렌드 숙소는 어땠나요?
⇒ 좋았습니다.
7. 한국 유학원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한마디?
⇒ 망설이지 마세요. 선생님들과 친구들 다 좋습니다!
8.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해주세요.
⇒ 기회가 된다면 베스트프렌드에 다시 와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습니다.